잘 먹고 잘 살자의 기준이 생각보다 많이 높아진 것 같은 요즘이다.
한 마디로 압축하면 Well-living. 말만 들었던 웰리빙의 시대가 요즘의 시대인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맞는 말이지. 요즘은 나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잘 먹고' 다니고, 나부터 '잘 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니까.
그래서 나 역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것 같다.
뭘 하면 좋지, 싶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서칭하고
뭐하면서 살고 싶지? 싶어 멍하니 있을 때 문득 생각한다.
노력하는 게 맞나, 싶어 가끔 현타를 맞기는 하지만.
어떤 게 기준일까.
내가 만드는 게 기준일까.
사실 기준이라는 게 없으니 내가 만드는 게 기준이고 싶기는 하다.
물론 내 기준이 옳은 건 아니겠지만.
ANYWAYS!
나름의 기준을 잡아내려가 봐야겠다.
해야지 이제.
해내야지.
힘내자!
#웰리빙이란어려운거아닐까 #그래도시작하는중 #웰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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