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LOG 2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에 갔었다

오래됐다면 오래된 여행 추억 풀기. 지금 사무소에 출근하기 전 7번 국도를 타고 부모님과 여행을 갔었다. 호기롭게 2박 3일을 계획했었던 루트 중 한 곳이었던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에 갔었었다. 이름 그대로의 목적을 가진 국립 일제 강제 동원 역사관. 강제 동원된 역사를 기록하기도 했고, 生은 있되 死의 위치와 일자는 없는 이들을 기리기 위한 그런 공간. 위령제를 할 때 오고 싶으셨었다고 했는데 시기가 안 맞아서(할아버지 기일과 겹쳐서) 이때 오게 됐었다. 작은할머닌 유튜브로 보시려고 했었댔나. 근데 아빠는 직접 보시고 싶다고 해서 선택했었던 일정이었다. 빙글빙글 돌아서 결국 위패가 모셔진 곳으로 갔다. 찾기가 좀 힘들었는데(직원이 없었고, 있어도 알바생이었는지 잘 몰랐다) 결국 어떻게든 찾아서 갔..

VISIT-LOG 2022.06.18

나의 시현하다 모먼트 방문기

인스타그램에선 자주 썼는데 블로그로는 처음 쓰는 것 같은 나의 N번째 시현하다 방문기를 끄적끄적 써 본다. 언젠가 이게 작가님들에게 닿으려나? ㅋㅋㅋ 작가님들이 보면 누가 봐도 나인 줄 알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최대한 나 아닌 척 N번째 방문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누군가는 도움이 되겠지 싶은 마음에. 도움이 되면 좋고, 아니어도 언젠간 참고해서 가시라는 마음. #우선 들어가면서 시현하다는 누구나 알듯 사진관 치고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다. 첫 번째 칸부터 대표 작가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고(거의 오만 원부터 이십만 원까지 다양하다), 본인이 생각했던 느낌과 다를 수 있다. 만족하는 사람도, 불만족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니 이 부분은 꼭 염두하고 가시는 걸 권한다. #시현하다 모먼트를 추천하..

VISIT-LOG 2022.06.15